답글을 보니 전화받은 분들이 아닌가싶네요

녹취록에는 없었으나 계속 그렇게 응대 핬었던걸로 압니다

직접들은 저는 그게 인식이 되어 있었구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죠  

제가  그거만 생각하고 취소얀한 것도 있지만

직접 주문이든 아니든

거기서도 확인은 하고 진행 햇었어야 맞다고 봅니다

근데 거기 직원들은 창억룰이 원래 그런다는둥 다른모든

가게들도 다 그러게 한다는둥  비상식적이 말만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책임자분과 상담후  처리하겠다고 저의 연락처 남김을 두번했었는데 연락은 없고 그사이 떡케잌 받은 집에 가서 떡값을 

청구하는 그런 대처는 아닌거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민원에 귀기울이려 하지는 않으면서 돈 받는데만 급급한거죠

돈을 안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창억떡의 실체를 알게되는거 같네요

창억룰이 아닌 상식적인 기준적인 체계를 갖추고 통일된 응대를 해야된다고 보고요 창억떡 직원들 잘못한게 많은지 이름을 물어봐도 말을 해주질 않습니다  생각들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