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자유게시판

제목

직원들 불친절

작성자 창억떡(ip:)

작성일 2022-02-25

조회 327

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터미널 지역과 웹주문의 경우 입금이 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는 프로그램이나

고객님이 직접 연락을 주어 주문의 경우 수동 입력으로 자동 취소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님께서 따로 취소 연락이 없었을 뿐더러 그 당일 주문시에 고객님과의 녹취록을 살펴보면

"입금이 안되면 취소됩니다"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광주 지역의 경우 고객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현금결제, 기사님을 통하여 방문 현금결제, 카드리더기 결제, 입금 여러방식으로 주문을 주시고 있기에

콜센터의 경우 별도 취소 연락이 오지 않을 경우 고객님의 신뢰를 바탕으로 배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송 거부나 섭취를 하지 않으신 후 원래 취소를 원했다라고 말씀을 주시면 

저희쪽과 의사소통이 잘못되어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함으로써

수거 후 취소를 도와드릴 수 있었으나,


이미 고객님께서 섭취를 다 한 상태여서 취소를 도와드리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창역떡과 10여년간 거래해온 사람입니다

주문을 하고나면 "입금이 안되면 취소됩니다" 하고 응대를 받아온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2월 11일 금요일에 떡케익을 주문을 했습니다. 받는날은 이틀 뒤인 13일 일요일입니다

저는 떡이 필요없게 되어 입금을 하진 않았는데요 일요일날 떡이 배달이 되었나 보더라고요. 그날 저는 그곳에 없어서 몰랐는데

이틀뒤 입금하라는 문자가 온걸 보고 확인해보니 배달이 되었더라고요.

입금을 하는건 하는건데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062-520-6000 으로 해서 직원분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입금이 안되면 취소되는건 아니나요??~~ "물었더니

그 직원은 대뜸 창억떡 룰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입금을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최소한 토요일이라도 확인을 해보고 일요일날 배달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게 창억떡집의 룰이고 그게 당연하다는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

직원과 말이 통하지 않았고 말귀를 못알아 듣기에 저는 책임자님과 통화를 해야겠다 싶어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두 번이나

남겼습니다.

거기직원들은 이름을 물어봐도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사이 창억떡에서는 저에게 연락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떡받으신 분 집에 가서 돈을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진짜 어이가 없고 이건 아니다 싶어 저 지금 무지 바쁜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자, 창억떡 광주를 대표하는 떡집아닙니까

하물며 동네에 있는 일반 떡집도 그렇게 일처리를 하진 않을 겁니다. 그렇게 했다 하더라고 고객응대며 말을 그렇게 하지는 않을겁니다!!!!

과장이라는 여자직원분도 똑같더군요

이 글도 보시고 처리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지만 창억떡 많이 발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검한번 하셔야 할듯 합니다





첨부파일


맨위로